안녕 하세요 물건을 받고 설치하고 나서 실사용 후기 남기려 

이제야 사용 후기를 적습니다~

우선 제가 회전책장을 고른 이유는 획일적인 책장이 싫어서였고~

많은 공간을 차지 하지 않으며, 책장이라는 공간이 아기에게 호기심을 주고

좀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게 없을까 에서 부터 시작 하였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서칭에서 미레아우드 회전 책장을 알게 되었고,,

정말 맘에 드는 책장을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는 우선 모두 아시다 시피 4단 기준 정말 책이 400권 들어가겠냐 했는데 들어갑니다~~~

좁은 공간에 많은책을 적재 할수 있는 고효율 공간 활용도를 만들어내구요~

두번째는 저도 두아이의 아빠라서 책장의 안정성 이었습니다.

받아서 설치하고 책장이 움진인다거나 아이가 동작하는데 어려우면 어쩌지 걱정이었는데~

많은 책이 적재 되어 있음에도 아이가 보고 싶은 책을 돌려가며 고를 수 있는 재미를 주고~

회전 동작간에 움직임이 전혀 없기 때문에 안전성도 문제가 없었습니다. 

책장 자채의 원료가 자작나무다 보니 많은 책장을 적재하여도 휨이나 변형은 없을 것 같구요~

도장을 입혀서~ 혹시나 냄사가 나면 어쩌나 했는데 냄새의 문제 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무리 하찮은 물건을 받아도 돈주고 사면서 물건이 찍혀서 오거나,

손상되어서 오면 기분이 나쁜 경험들이 있으실텐데요~ 

포장지를 뜯는게 정말 한참 시간이 걸리고, 처음에는 이렇게 까지 포장했어야 했나 했지만...

정말 완벽한 포장으로 제품 손상 없이 물건을 수령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물건 많이 파시고, 물건 잘 받았습니다~

감사 합니다....